한성주 전남친, 모친 대신 친구가 공판 참석 이유는? Jun 4th 2012, 08:51 | 방송인 한성주 관련 공판에 참석하기로 예정됐던 크리스토퍼 수의 어머니 대신 그의 친구가 증인으로 참석한다.4일 서울중앙지법에선 한성주 측과 전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 측의 4차 공판이 열렸다.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해 12월 한성주와 한성주의 오빠 등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집단 폭행에 따른 위자료와 피해보상으로 5억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함께 냈다.공판 후 크리스토퍼 수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재만 변호사는 "다음 공판에 총 3명의 증인이 출석한다. 크리스토퍼 수 측에선 홍콩에서 병원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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