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U-20(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8월 일본에서 열리는 2012 U-20 여자월드컵에서 브라질, 이탈리아, 나이지리아와 한 조가 됐다.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이들 3개국과 B조에 편성됐다. 대표팀은 8월 19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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