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9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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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누구 하나 버릴 것 없는 캐릭터 '향연'
Jun 9th 2012, 13:33

[OSEN=표재민 기자] '닥터진'이 촘촘한 얼개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 5회는 치료약이 없는 조선시대에서 죽어나갈 수밖에 없는 괴질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대 의사 진혁(송승헌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훗날 고종이 되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이범수 분)의 아들과 가난한 백성들을 살리는 진혁의 사명감은 감동적이었다. 현대에서 의사로서 사명감이 없었던 진혁이지만 조선으로 넘어온 후 불쌍한 백성들을 살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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