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붐 군대 여상관 "전투화에도 깔창 2개 깔아" 폭로 Jun 2nd 2012, 10:23  |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붐의 군대 여자 직속상관이 붐의 비밀을 폭로했다.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예선, 3차 본선, 4차 결승이라는 전문 요리대회 뺨치는 선발 과정을 뚫고 총 52팀이 참가한 예선전이 공개됐다. 이날 본선에는 문일수 상병을 응원하러 박한나 대위가 출연했다. 박한나 대위는 배우 이준기, 이동건, 가수 싸이와 함께 근무를 했고 붐의 상관이었다. MC들이 "군인으로서 붐은 어땠나"고 묻자 박한나 대위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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