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9日 星期日

조선닷컴 : 전체기사: 아시아태권도선수권 대표 태릉서 막바지 비지땀 뻘뻘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아시아태권도선수권 대표 태릉서 막바지 비지땀 뻘뻘
Apr 30th 2012, 05:32

"그렇지. 앞으로 쭉쭉 나가면서...", "자자! 한번만 더하자"

지금 태릉선수촌에는 올림픽 대표를 포함한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단이 한창 훈련 중. 지휘봉을 잡은 김세혁 국가대표 전임감독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선수들 오감을 자극한다.

백발의 김 감독이 빠른 스텝과 발차기를 보이면서 직접 훈련을 지시하자 선수들도 흥이 났는지 미트를 더 강하게 가격하는 듯하다. 우렁찬 기합소리에 발차기를 맞은 미트의 비명소리가 뒤엉켰고, 후끈한 땀 냄새도 진동한다. 아시아선수권은 물론 런던올림픽 금메달까지 성큼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