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30)가 15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결승타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양팀이 4―4로 맞선 9회초 2사 2루에서 상대 투수 맷 캡스의 150㎞짜리 공을 받아쳐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5대4로 승리한 인디언스는 19승16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를 지켰다.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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