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첼리스트 백나영의 어머니 김미령(60)씨가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수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어머니 윤임자(68)씨, 발레리나 김주원의 어머니 설현주(64)씨,극작가 배삼식의 어머니 진옥섭(69)씨. 시조시인 홍성란의 어머니 심계순(84)씨, 비디오아티스트 김창겸의 어머니 엄윤주(87)씨, 거문고 연주자 채주병·국립국악원 정악단 지도단원 채조병의 어머니 이정자(83)씨 등도 함께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문화부장관 명의의 상패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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