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40)가 MBC '올림픽 중계팀'에 합류한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과 파업 불참을 선언하고 방송에 복귀한 아나운서들의 실명을 거명하며 '독설'을 날렸다. 강병규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김성주 박은지 임경진 그전에 배현진 양승은 그리고, 그 외 파업이탈자들 벌레들... MBC 노조는 그들을 처절히 응징하라!"면서 "그 벌레들 때문에 피해는 커져간다. 훗날 화합이라는 개논리로 어영부영 넘어가는 순간, 이 세상은 다시 식민지로 돌아갈지도 모른다"고 적었다. 강병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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