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MBC, 올림픽 캐스터에 프리랜서 대거 발탁 May 31st 2012, 10:10 | [OSEN=표재민 기자] MBC의 런던올림픽 중계 밑그림이 그려졌다. MBC는 31일 오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제 30회 런던올림픽 중계진을 발표했다. MBC에 따르면 퇴사 후 5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는 김성주를 비롯해 임경진이 캐스터로 합류한다. 또한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MBC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박은지 역시 캐스터로 활약할 예정. 또한 이재용 MBC 아나운서, 김민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발탁됐다. 현재 노조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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