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캅카스 지역의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3일 저녁(현지시간) 두 차례의 연쇄 자폭 테러가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가운데 20여명은 중상이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첫 테러는 이날 밤 10시 25분께 다게스탄 주도 마하치칼라 키로프 구역의 교통경찰 초소 앞에서 발생했다. 교통경찰이 초소로 접근하는 승용차를 검문하기 위해 세우려는 순간 자동차 안에 설치돼 있던 폭발물이 터졌다. 경찰은 자폭 테러범이 일부러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