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병현이 2군 경기에서 호투하며 1군행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김병현은 3일 강진구장에서 열린 SK 2군과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99개의 공을 던진 김병현은 직구 최고 구속 140㎞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2군 첫 경기였던 지난달 18일 목동 두산전에서는 3이닝 5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27일 강진 KIA전에서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호투를 펼치며 제 기량을 되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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