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담배' '뚫어빵=미성년자에게 성인이 담배를 대신 사다 주는 것'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담배를 대신 사다 주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500명에게 담배를 사서 배달해주고, 그 수수료로 건당 2000~4000원씩 모두 500여만원을 챙긴 선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선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뚫어빵'이라는 문구와 전화번호를 적은 명함 3000장을 경기 고양 덕양구와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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