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한 중학교가 가정통신문에 수련회비를 지원받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의 이름을 공개해 물의를 빚고 있다. 3일 성남 A중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는 1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6~18일 충남에서 수련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지난 1일 각 가정에 수련회비 10만3천원을 내 달라는 통지문을 발송했다. 학교 측은 이 가정통신문 비고란에 저소득층 가정 자녀에 해당해 수련회비를 지원받는다는 내용과 함께 한 학생의 반과 이름을 함께 기재했다. 이 통지문을 받은 한 학부모는 경기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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