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존 윌. 의사들은 이 아이가 스무살을 넘기지 못할 거라고 했지만 존은 4일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지(紙)의 칼럼니스트 조지 윌(71)이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들 존의 생일을 기념해 쓴 칼럼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평소 윌은 칼럼에서 오바마의 정치·외교 정책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윌은 3일자 '존 윌의 선물'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아들과 자신을 객관화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윌은 존이 태어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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