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미국산 쇠고기뿐 아니라 한우 소비량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국내 한우 소비량이 그전 6일에 비해 6.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미국산 쇠고기 소비는 52.3% 감소했고, 전체 쇠고기 소비량은 8.7% 줄었다. 다만 호주산 쇠고기 소비는 2.3% 늘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미국 소의 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이 한우에까지 영향을 준 것"이라며 "그나마 청정 이미지가 강한 호주산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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