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재수사를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부장검사)은 이번 수사의 핵심인물 중 한명인 진경락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45)을 업무상 횡령, 강요, 업무방해, 방실수색 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진 전 과장은 지원관실에 근무하면서 매달 나오는 특수활동비 400만원 중 280만원을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48·구속기소)과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42·구속기소)에게 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 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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