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골프 마니아라고 자칭하는가? 목숨을 내놓을 만큼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골프장에 도전해 봐도 좋다. 휴전선 비무장지대(DMZ)의 미군기지 캠프 보니파스 안에 있는 '캠프 보니파스 골프장'. 미국 LA타임스 등이 소개한 바에 따르면 이 골프장 입구 푯말에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골프장'이라고 명시돼 있고, 그 밑엔 '러프에서 공을 찾으려 들지 말 것. 위험함'이라는 경고문까지 붙어 있다. 놀이공원 '공포체험장'에서나 본 것 같은 문구라며 가볍게 생각했다간 오산. 192야드 파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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