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이들의 알몸 사진을 몰래 찍어 소아성애증이 있는 애인에게 준 엄마가 징역형을 받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영국 캠브리지 법원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 애인에게 준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1년3개월을, 소아성애증을 가진 애인 B(51)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무관한 일로 B씨를 체포해 소지품을 검사하다가 그에게서 어린이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을 발견했고, 수사 끝에 이 일이 알려지게 됐다. 재판과정에서 B씨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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