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남자단식 손완호 기적우승에 주목하다 May 1st 2012, 05:46 | 한국 배드민턴의 기대주 손완호(인하대)와 김하나(삼성전기)-정경은(KGC인삼공사)조가 세계 배드민턴계 다크호스로 인정받았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일(한국시각)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선수로 이들을 지목했다.BWF는 지난 29일 끝난 인도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를 결산하면서 주변을 놀라게 한 5명의 핫 플레이어를 선정했는데 손완호 등이 여기에 포함된 것이다.손완호는 이번 인도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기적같은 승리를 만들어냈다. 세계랭킹 1위 리총웨이(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대1(21-18, 14-21, 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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