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윤신영, '살인태클' 논란의 불편함 May 1st 2012, 05:09  | [OSEN=이두원 기자] 지난 4월 29일 K리그 경남 FC전에서 상대의 깊은 태클에 쓰러진 제주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홍정호(23)가 안타깝게도 8주 진단을 받았다. 오는 7월 런던올림픽 출전이 유력시 된 홍명보호의 핵심 멤버라는 점에서 홍정호의 갑작스런 부상 소식은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다 보니 그의 부상 장면을 놓고 일부에선 '살인태클'이라는 자극적인 말과 함께 도가 지나친 반칙이라는 비판이 크게 일었던 게 사실이다. 또 한편으로는 장차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망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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