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정치를 위한 정치, 국민의 마음을 외면하는 정치는 이제 정말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민행복실천 다짐대회'에서 4ㆍ11총선 새누리당 당선자들에게 민생에 총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정치가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우리끼리 갈등하고 정쟁하면서 국민께 실망을 드린다면 국민에게 또 다시 지지해달라고 부탁할 자격도 없고, 정권재창출도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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