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임신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뚱뚱한 여대생 조단 라모스(21). 그는 스스로 '나는 약간 사이즈가 클 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클럽의 경비원들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그가 무대에 올라가는 것을 막자, 화가 난 그는 결국 클럽을 고발했다. 아이오와 대학에 재학 중인 여대생 라모스는 지난 3월3일 친구들과 함께 아이오와 시에 있는 클럽 '유니언바'에 놀러 갔다. 1층에서 술을 마시던 라모스는 신이 나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가 춤을 추려고 했다. 하지만 라모스가 계단을 채 오르기도 전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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