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한 주택 옥상에서 A(41·여)씨가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오빠(49)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오빠는 경찰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동생과 연락이 되지 않아 집에 찾아가보니 숨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유족의 말에 따라 분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