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탄도미사일' 공개한 북한, 노르망디 상륙작전 흉내냈나? Apr 28th 2012, 05:42 ![](https://lh3.googleusercontent.com/blogger_img_proxy/AEn0k_vM8lXvLqHuQi5CSZg-4y7pcYOhNvhTFvpUw2U7HB_iAaBya9R-qbYQ9nP6Dy1UvyCOfYDIs0LmcC6YuVjzUtBkKArLS8Xd28BJWw4vIczm9c02QS-VwhnGbNWoDa1yWSwuRjLx-wfONdAsVqT3bTG80Q=s0-d) | 지난 15일 태양절(김일성 탄생일)을 맞아 공개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가짜 모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이 제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다는 지적이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미국의 역사학자인 매티유 에이드는 당시 1군사령관으로 임명된 조지 패튼 장군의 사례를 제시했다. 제1군은 그러나 영국 런던의 남쪽에 본부를 둔 가상의 야전군이었다. 나치 독일이 조지 패튼을 가장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연합군최고사령관 아이젠하워는 그를 1군사령관으로 발령냈다. 1군사령부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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