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기만 하면 공짜로 해외 여행을? 덤으로 부자 남자까지 끼워서?'
미인들에게 해외여행을 공짜로 시켜준다는 최신 데이트 사이트가 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미국의 소셜 데이팅 사이트 '미스 트래블(Miss Travel)'. 2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이 사이트는 최근 '특별한 데이트 서비스'로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포스브 등이 27일(현지시각) 밝힌 바에 따르면 여자들 미모의 여성이 여행을 원할 경우 사이트에선 공짜로 여행시켜준다. 공짜 여행의 조건을 얼굴로 따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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