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아디 한 팀서만 200경기 출전 대기록 Apr 29th 2012, 05:55 | '용병같지 않은 용병' 아디(36·서울)가 대기록을 세웠다.아디는 29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0라운드 강원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1983년 K-리그가 문을 연 후 외국인 선수가 한 구단에서만 200경기 출전을 기록한 선수는 아디가 처음이다. 그는 2006년 서울에 입단했다. 단 한 차례도 유니폼이 바뀌지 않았다.샤샤(271경기), 히카르도(208경기), 라돈치치(204경기) 등은 2개팀 이상에서 뛰었다. 귀화한 신의손(귀화 전 이름 사리체프.320경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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